[더케이뷰티사이언스] “사업을 하며 매출과 수익이 목표인 것과 브랜드 육성이 목표인 것은 목적과 접근 방법이 다르다. 다만 브랜드 육성을 원하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스파크랩 데모데이(SparkLabs Demoday) 14기’의 패널세션 ‘K뷰티 2.0시대, 차세대 리더를 만나다’에 패널로 참여한 에이피알(APR) 이주광 공동대표가 이같이 강조했다.이번 ‘스파크랩 데모데이 14기’에는 2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난 13주 동안 진행된 스파크랩 액셀러레이팅을 거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