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뷰티사이언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는 라마다제주시티호텔에서 제주도내 미생물자원 활용 기업들을 대상으로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신제품 개발 기획을 위한 워크숍을 지난 12월 20일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사업비 180억원을 지원해 제주 최초의 미생물 기반 원료와 시제품 생산을 위해 구축되고 있는 ‘유용 아열대 미생물자원 산업화지원센터’가 새해부터 본격 가동됨에 따라 센터의 운영 활성화와 기업 맞춤형 미생물 산업 성장촉진을 위해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주관으로 10개 기업이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