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송한 문과생은 스타트업도 못하나.’김석준 (재)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이 쓴 책 『문과생을 위한 스타트업 이야기』(커뮤니케이션북스)의 서문 제목이다. 김석준 센터장은 이 책에서 “소위 문과생은 ‘문과여서 죄송하다’는 의미로 ‘문송’이라는 자조 섞인 이야기를 한다. 기술이 있으면 스타트업을 할 수도 있을 것인데, 취업도 못하고 스타트업도 못하여 죄송하다는 의미라고 한다. 정말 그럴까? (중략) 필자의 경험으로는 그렇지 않다. 소위 문과생도 할수 있는 것이 많으며 스타트업의 일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야 제대로 된 스타트업이 되는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중국진출특화센터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글로벌중국팀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등 ‘20억 시장을 연결하는 글로벌 진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온라인 컨퍼런스를 오는 11월 10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개최한다.1부에선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왜 오픈이노베이션인가?’를, 2부에선 ‘사례로 배우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의 최적화 전략’을 다룬다. 3부 패널토론은 ‘포스트 코로나, 글로벌 진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이다. 2부 연사는 김남국 이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이랜드차이나 상하이 팍슨뉴코어(PARKSON NEWCORE, 百盛优客城市广场) 시티몰 팝업스토어 입점을 통해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1:1 밋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이랜드차이나,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NextRise 2020, Seoul 1:1 비즈니스 밋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Nextrise 행사는 KDB 산업은행이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 이랜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참여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이다.이랜드차이나 팍슨뉴코어 시티몰은 유동인구 20만명이 지나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차이나랩(CHINA LAB)는 중국 최신 비즈니스 관련 세미나인 ‘제18회 차이나 챌린저스데이(China Challenger's Day)’를 오는 10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송도 컨벤시아 2층 프리미어볼룸 C홀에서 진행한다. 이 세미나는 인천광역시-주한중국대사관이 주관하는 중국 학술포럼인 ‘인차이나 포럼’과 연계해 열린다.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내 기업의 중국진출 지원 특화기관이며, 차이나랩(CHINA LAB)은 네이버에서 중국 정보 플랫폼 중국판을 운영하고 있다.‘BIG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스타트업이 중국 시장을 공략하는 방법이 논의된다.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중국사업실이 오는 7월 24일 서울 코엑스 암셈홀 202호에서 중국진출 소통강연회인 '차이나 챌린저스 데이'를 연다. 이번 주제는 ‘중국시장, 이젠 정말 포기해야 하나(한국벤처가 그래도 중국시장을 공략해야 하는 이유)’이다.이번 행사에서는 △알리바바클라우드 ‘한국기업 오픈이노베이션’ △국내 스타트업 ‘알리바바 클라우드 사례’ △판다캐피탈 ‘중국 투자 생태계 변화’ △PwC 상하이 ‘한국기업, 중국투자유치 전략’ △SeekRoad ‘중국 스타트업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KOTRA,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3월 20~21일 중국 JD크라우드펀딩 관계자 초청 입점상담회를 개최한다.3월 20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역삼동 마루 180 지하 1층에서 성공적인 중국진출을 위한 차이나 챌린저스 데이가 열린다. JD크라우드펀딩, 텐센트, 네오플라이차이나를 초청해 JD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소개와 성공사례 그리고 중국 투자 및 비즈니스 트렌드에 대한 소통 강연회가 진행될 예정이다.3월 21일 오전 9시부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롯데액셀러레이터에서는 JD크라우드펀딩 및 파트너사와 사
“화장품 연구원 뿐만 아니라 많은 연구원들은 본인의 전문 분야에만 갇혀 있는 경우들이 많다. 이 때문에 가치 있는 연구결과가 상용화되기 쉽지 않은 경우를 많이 보았다. 조금만 시선을 돌리고 시간을 투자해 다양한 분야와 네트워킹과 협력을 시도한다면 연구원들의 전문성은 더욱 가치 있게 평가 받고 상용화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더욱 혁신적인 연구도 가능하다.”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Incheon Center for Creative Economy & Innovation 전략사업본부 중국사업실 김태은 매니저는 연구 원들에게 다양한 분야와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