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뷰티사이언스] 동의대(총장 한수환)는 지난 6월 16일 산학협력에 참여한 화장품제조업체인 뷰트리(대표 김성윤)로부터 화장품 및 핸드워시 등 1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받았다. 뷰트리의 물품 기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다.2019년 연구소기업으로 설립된 뷰트리는 동의대 링크(LINC+)사업단(단장 이임건)의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 수행과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의 지역우수연구자 기업연계 R&BD 사업 등을 통해 기능성 화장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기능성 화장품의 공동기술 개발과 제품화에는 동의대 지역콜라보센터 윤현서 소장(치위생학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창업기업 ㈜뷰트리는 한국해양대의 피부노화 억제 및 피부주름 개선에 관한 기술을 이전받아 한국해양대 기술지주(주)의 자회사로 편입돼 연구소기업으로 등록됐다.한국해양대는 지난해 4월 ‘2019년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정·육성사업’을 시작해 기술을 통한 창업을 지원하고 투자를 발굴해 예비창업자 23명과 스타트업 10건 모집했다.이에 8명이 창업하여 12건의 시제품을 제작했고, 스타트업이 투자유치에 성공해 직·간접 투자자금이 32억3,900만원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