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어떨까?”, “신선한 제품이 나올까?”, “어떤 제형이 트렌드일까?”, “신기술도 있을까?”국내 화장품 제조 관련 기업이 브랜드 기업에 신제품을 설명하는 ‘K-뷰티 메이커스 4월 정기발표회’가 지난 4월 7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렸다. 지난 3월 3일에 이어 두 번째 정기발표회다.이날 발표회에선 △린제이앤코스 △아우딘퓨처스 △칼렛바이오에게 신제품 소개 기회가 주어졌다. 발표 시간은 기업별 30분이다.이기성 린제이앤코스 팀장은 “천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필 오프팩(peel off pack)과 장섬유를 통해 흡수가 좋은
[더케이뷰티사이언스] 해외 인증 전문 기업 씨디알아이(CDRI)가 ‘K 뷰티 메이커스 정기발표회’를 오는 3월 3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강남구 논현로 417 화원빌딩 3층에서 열린다.이번 발표회에서는 △콜마스크(프리미엄 마스크팩 2종, 신규 톤업패드 1종) △엠씨테크(리퀴드 마블, Amo-Soft 오일 캡슐) △펌텍(미스트용기, 트위스트업앤다운, 다이얼리스스틱)가 신제품을 각각 선보인다.발표 시간은 각 30분이다. 제조사나 관련업체는 참여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참가비 2만원. 참가 신청 https://cosbridge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재)제주지역사업평가단 선정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 우수기업으로 △농업회사법인 제주생물자원 △제너럴바이오 △팜스킨 △엠제이 △코씨드바이오팜 △콜마스크가 각각 선정됐다.제주지역사업평가단(단장 이승연)은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의 종료를 맞이해 지난 6월 10~11일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 성과발표회를 진행했다.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은 시·도간 자율협력으로 구성된 산업을 통해 일자리 및 지역기업 매출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14개의 협력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프리미엄
[더케이뷰티사이언스] 한국콜마홀딩스 자회사인 마스크 팩 전문 제조사 콜마스크는 지난 7월 29일 제이준코스메틱 인천공장을 인수했다. 공장 규모는 대지 6612㎡(약 2000평), 연면적 1만4231㎡(약 4305평)로 연간 2억5000만 장의 마스크팩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2017년 설립한 콜마스크는 설립 1년만에 735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이번 인수로 콜마스크의 생산량은 연간 4억장으로 늘어난다. 특히 콜마스크는 기존에 제이준코스메틱이 제조하던 물량을 그대로 위탁 받아 제조함으로써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초유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팜스킨(대표 곽태일)의 대표 제품 ‘슈퍼푸드 샐러드 마스크팩’이 세계 최고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2019 IDEA 디자인상(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IDEA디자인상’은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 Industrial Design Society of America)가 주관하며 독일의 ‘IF 디자인상’, ‘레드닷(Reddot)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1980년대부터 시작된 북미 최고의
[더케이뷰티사이언스] 화장품·의약품·건강기능식품을 사업회사로 둔 한국콜마홀딩스가 마스크 팩 공장 및 바이오 의약품 회사를 잇따라 인수하며 글로벌 뷰티헬스 그룹으로서의 발판을 다졌다.한국콜마홀딩스 자회사인 마스크 팩 전문 제조사 콜마스크는 지난 7월 29일 제이준코스메틱 인천공장을 인수했다. 공장 규모는 대지 6612㎡(약 2000평), 연면적 1만4231㎡(약 4305평)로 연간 2억5000만 장의 마스크 팩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2017년 설립한 콜마스크는 설립 1년만에 735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괄목할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