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뷰티사이언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올해 상반기에 한국인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 ‘화장품’을 조사하여 7일 발표했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올해 상반기 국내 10개 온라인 종합 쇼핑몰에서 한국인이 구매한 화장품을 표본 조사한 결과, 상반기 누적 구매금액이 가장 높았던 화장품 브랜드는 설화수였다.

그 다음으로 헤라, 가히, 아이오페, 닥터지, 달바, 프리메라, 비오템, 라네즈, 에스트라 순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상반기 누적 구매금액이 가장 컸던 설화수는 전체 누적 구매금액의 26%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로 헤라가 17%, 가히 13%, 아이오페 10%, 닥터지 9% 순이었다.

상위 10개 브랜드 중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가 절반을 차지하며, 온라인에서는 스킨케어 브랜드가 강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화장품 종류를 분석한 결과, 스킨케어가 화장품 카테고리 구매금액의 50%를 차지한 것으로 추정됐다. 스킨케어 다음으로 색조/메이크업이 16%, 클렌징 12%, 남성 화장품 9%, 선케어/태닝 8%, 향수 5% 순이었다.

위 조사는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국내 10개 온라인 종합 쇼핑몰의 소비재 분야 중 가장 많이 판매된 화장품/미용 제품의 구매금액을 조사하여 추정했다. 국내 10개 온라인 종합 쇼핑몰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지마켓/지구, 옥션, 티몬, CJ온스타일, 현대 Hmall, 위메프, 인터파크, 공영홈쇼핑이다. 분석 방법은 한국인이 많이 구매하는 200여개 소비재(가전제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분야에서 많이 판매되는 3만여개 제품의 구매를 모니터링하여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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