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뷰티사이언스]  한국생명공학연구원(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가 국내 바이오기업들의 나고야의정서 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10월 19일 오후 2시부터 코리아나호텔 7층 로얄룸에서 ‘2023 ABS 기업세미나 - 유전자원 이익공유 최근 현황과 기업대응’을 개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허청 최교숙 사무관이 ‘WIPO 유전자원 출처공개 의무화 국제 논의 동향’을, 특허법인 정진 김순웅 변리사가 ‘생물자원 가공원료 이용 기업의 나고야의정서 대응’을, 코스맥스 전용석 변호사 ‘국내기업의 나고야의정서 및 ABS 이행 주의사항’을,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신병철 박사가 ‘DSI 이익공유 국제적 논의 동향’을 각각 발표한다

패널토론에는 바이오협회 오기한 전무, 지식재산연구원 허인 박사, 한미약품 남지선 변호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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