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 진정 보습 효과 ‘그린티 바이오틱스 크림’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녹차 유산균 발효 용해 성분)의 힘으로 무너진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피부 보습 환경까지 개선하는 유산균(녹차 유산균 발효 용해 성분) 장벽 크림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을 내놓았다.

신제품은 미세먼지, 날씨변화 등 외부자극에 의해 매일 손상되는 피부 장벽을 개선시켜 피부 방어력을 강화시켜주고, 48시간 진정 보습 효과를 통해 오랫동안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는 피부 보습 환경을 만들어준다.

이니스프리는 지난 7월 1~5일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주)에서 만 20~39세 성인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48시간 수분 지속력 인체 적용 실험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