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한국콜마·코스맥스 각 2편, 아모레퍼시픽·성균관대 각 1편 등 구두 논문 6편 발표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제33회 IFSCC Congress’에서 한국은 구두 논문 6편을 발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4~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올해 대주제는 ‘Rethinking Beauty Science’이다. 구두 발표는 Beauty 세션 30편, Nature 세션 14편, Science 세션 32편 등 모두 76편(키노트 강연 제외)이 진행된다. 포스터 발표 논문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Beauty 세션의 주제는 9개다. △Advances in skin models △Exploring innovative solutions △Focusing on delivery △Making olfactory connections △Performance challenges △Rediscovering Skin Beauty △Revolutionizing Cosmetic Formulations △The future of sun beauty △Upgrading skin and hair analysis 등이 소개된다.
Nature 세션의 주제는 3개로 △Caring for Nature: Sustainable sourcing △Inspired by Nature: Nature as a mentor △Nature Compliance: Efficacy & Safety다.
Science 세션의 주제는 7개다. △A journey into the skin △A step forward in hair care △Diving into skin senescence △Innovation through new technologies △Microbiome takes center stage △New advances in skin biology △The right ingredient to get the job done △Understanding skin sensoriality and function으로 나뉘어 발표된다.
구두 논문 발표를 국가별로 보면, 프랑스 17편, 일본 16편, 스페인 7편, 한국 6편, 미국·이탈리아·독일 각 5편, 중국 4편 등이다.
올해 한국의 구두 논문 발표는 한국콜마 2편, 코스맥스 2편, 아모레퍼시픽 1편, 성균관대학교 1편 등 모두 6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