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화장품 플랫폼 서비스 ‘아나스킨(ANASKIN)’을 운영중인 인시스와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생활산업국제대학 뷰티산업학과가 ‘맞춤형화장품 시대의 Personal 뷰티테크’ 산학 업무협약을 지난 5월 26일 체결했다. ⓒ성신여자대학교
맞춤형화장품 플랫폼 서비스 ‘아나스킨(ANASKIN)’을 운영중인 인시스와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생활산업국제대학 뷰티산업학과가 ‘맞춤형화장품 시대의 Personal 뷰티테크’ 산학 업무협약을 지난 5월 26일 체결했다. ⓒ성신여자대학교

[더케이뷰티사이언스] 맞춤형화장품 플랫폼 서비스 ‘아나스킨(ANASKIN)’을 운영중인 인시스(대표 박창식)와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생활산업국제대학 뷰티산업학과가 ‘맞춤형화장품 시대의 Personal 뷰티테크’ 산학 업무협약을 지난 5월 26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 간의 상호 발전적인 산학협동을 구축하고 아나스킨 뷰티기기 기증 및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 및 산학간 발전에 기여되는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시스는 사용성이 매우 편리한 개인용 피부 분석기 아나스킨과 아나스킨 App 서비스를 개발해 누구나 쉽게 피부관리를 할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아나스킨 플랫폼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피부 측정을 하면 아나스킨 피부 다이어리가 소비자의 피부 변화 정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개개인의 피부 장점과 취약점을 파악해 준다. 또 각기 다른 개인의 피부 상태에 꼭 맞는 맞춤형화장품 판매 서비스까지 포함되어 있어 집에서도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의 맞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박창식 인시스 대표는 “이번 산학 업무협약을 통해 인재양성 등을 위한 유기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아나스킨은 초개인화 시대에 꼭 필요한 서비스로 개인용 서비스뿐만 아니라 B2B 서비스까지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THE K BEAUTY SCIENC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