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뷰티사이언스]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에서 창립 5년 만에 누적 매출 1000억 원 이상을 달성한 화장품 수출 전문기업 (주)아시아비엔씨(대표 황종서)가 자회사인 ㈜패스트브릿지를 통해 패션 브랜드 ‘모노소잉’을 인수했다.모노소잉(www.monosewing.com)은 2015년에 론칭한 6년차 브랜드로서 2018년 블레이져 아이템으로 무신사 상품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던 남성복 전문브랜드로서 특히 2030 남성들과 패션 인플루언서 등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브랜드이다.아시아비엔씨는 모노소잉의 브랜드 경쟁력
[더케이뷰티사이언스]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조생산(ODM) 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전문무역상사 아시아비엔씨와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5월 6일 코스메카코리아 판교 CIR센터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코스메카코리아 조임래 회장과 조현대 기술연구소장, 아시아비엔씨 황종서 대표가 참석했다.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화장품 제품 개발 및 기술 개발을 위해 공동업무를 전개하고 기타 상호 발전에 필요한 사안에 대해 협력해 가기로 했다. 최우선 과제로는 스킨케어 4종과 동남아 수출용 쿠션을 개발하는 데 주력한다.코스
[더케이뷰티사이언스] 2016년 코스메틱 전문 무역회사로 출발한 (주)아시아비엔씨(대표 황종서)가 ‘2020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전국자치단체, 지역혁신기관, 지방청 등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직전 연도 매출액 100억원~1000억원, 수출액 500만불 이상인 중소기업이 선정 대상이다.아시아비엔씨는 ‘롬앤‘ 등 한국 K뷰티 상품을 중국, 베트남 등을 비롯한 10여 개 국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