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뷰티사이언스] 최도일(사진) 서울대학교 식물생산과학부 교수가 제33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최도일 교수는 회원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2024년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회장으로 당선됐으며, 이에 따라 2024년 1월 1일부터 앞으로 1년간 학회를 이끌게 됐다.최도일 학회장은 “우리 학회는 생명과학계의 중심에서 학회 회원들의 학문적 동행과 성장을 가장 중요한 지향점으로 두고, 다양한 학술 및 교육 행사를 통한 회원 간의 활발한 학문적 교류가 이뤄지는 장을 마련해 미래 지향적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
[더케이뷰티사이언스] ‘2023년도 제35회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가 오는 11월 6일(월)부터 8일(수)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연구자 3000명 이상이 참가하며, 생명과학 모든 분야에 걸쳐 24개 주제로 심포지엄이 진행되고, 국내외 전문가 130여명이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 학회가 처음으로 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2021년 노벨상 수상자인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 아뎀 파타푸티언 교수를 비롯해 △칼리코 생명과학 연구소 신시아 케년 교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서울대학교 농림생물자원학부 최도일 교수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www.ksmcb.or.kr) 2024년도 회장으로 선출됐다.1989년 창립돼 올해 33주년을 맞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현재 약 1만7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우리나라 생명과학 분야의 학회로, 매년 가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공식 학회지 Molecules and Cells는 JCR 2020 기준 Impact Factor 5.034을 기록하고 있다.최도일 교수는 오구택 현 회장(이화여자대학교)과 2023년도 이준호 회장(서울대학교)의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오구택 이화여자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가 제31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회장에 취임했다.회원들의 온라인 투표로 2022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회장으로 당선된 오구택 신임 학회장은 이에 따라 올 1월 1일부터 앞으로 1년간 학회를 이끌게 됐다.오구택 교수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어려운 상황을 개인의 희생과 집단지성으로 극복하고 있는 엄중한 현실 속에 2022년에는 학회 모든 구성이 통합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해 우리나라 생명 과학을 주도할 최대·최고의 학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입지를 다지는 한 해를 보낼 것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0월 4일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2021 정기학술대회에서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연구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2015년 제정한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연구자상’은 매년 국내 분자생물학과 세포생물학 분야 연구자를 다섯 명 선발해 총 1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대상자는 최근 1년간 해당 분야 연구성과를 발표한 논문의 제1저자인 박사급 이하 연구원과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이다. 학회 정회원의 추천을 받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가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제7회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연구자상 수상자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아모레퍼시픽(AMOREPACIPFIC) Great Global Next Generation Research Award Lectures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www.ksmcb.or.kr) 정기학술대회 기간인 오는 11월 4일 진행된다.국내 생명 과학 분야 최대 학술 대회인 제33회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는 오는 11월 3일(수)부터 5일(금)까지 제주ICC와 온라인에서 동시 개최된다. 국내외 연구자 4000명 이상이 참가하며, 생명 과학 모든 분야에 걸쳐 20개 주제의 심포지엄에 국내외 전문가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