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뷰티사이언스] 데이터(DATA)는 현상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현상을 알고 싶다면 데이터를 잘 분석하면 된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중국 화장품시장의 흐름을 데이터로 알아 보는 자리가 마련됐다.지난 25일 오후 서울 강남 섬유센터빌딩에서 열린 ‘2019 넥스트 차이나 뷰티 세미나’에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ClubCLIO, AHC, SNP, ABLE C&C 관계자 등 300여명이 모였다. 메저차이나(대표 손정욱, 천계성)와 트렌드랩506(대표 이정민)이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했다.이 날 세미나는 ‘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알리바바 판매 데이터와 소비자 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중국 뷰티시장 진출 전략을 다시 세우는 자리가 마련된다.메저차이나(대표 손정욱, 천계성)와 트렌드랩506(대표 이정민)이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 섬유센터빌딩 3층 이벤트홀에서 ‘2019 넥스트 차이나 뷰티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K뷰티 브랜드 실무자들의 실질적인 관심사를 중심으로 전략·마케팅·유통·세일즈·중국 트렌드·상점 분석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에 나선다.키노트는 중국 최대 뷰티 미디어 중 하나인 Jumeili의 C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