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뷰티사이언스] 국내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중국에서 마스크 3만3000장을 보내와 무안군과 통영시에 각각 전달된다.(사)K-뷰티산업협회(회장 장창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 지원을 위해 중국 후난성 뤄디시 정부에서 2만장, 길림성 고신개발구에서 1만3000장의 마스크를 각각 보내왔다고 6일 밝혔다.K-뷰티산업협회는 이번에 중국에서 보내온 마스크를 통관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전남 무안군과 경남 통영시에 각각 전달할 계획이다.이번 구호품 지원은 K-뷰티산업협회를 이끌고 있는 장창남 회장과 중국 지회 이 검 부회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