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뷰티사이언스]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22년 4조 4,950억 원의 매출과 2,719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6%, 영업이익은 23.7% 감소했다.지난해 아모레퍼시픽은 중국의 소비 둔화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주요 브랜드의 가치 제고,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다각화, 온라인 플랫폼 중심의 유통 포트폴리오 개편을 추진했다. 그 결과 국내에서는 온라인 채널의 매출이 증가했으며, 해외에서는 북미 시장에서 높은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주요 자회사들은 프리미엄 기능성 제품의 판매 호
[더케이뷰티사이언스] 2년 여간 지속됐던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색조 화장품 업계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뷰티&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대표 최인석)가 자사 마케팅 비즈니스 본부로 인입된 색조 브랜드·제품 부문 프로젝트 요청 및 진행 건수를 분석한 결과 4월 평균 매주 2배씩 증가하고 있다고 4월 28일 밝혔다.색조메이크업 부문은 화장품 업계에서 코로나19의 영향을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시장이다. 실제 지난 2년간 레페리에서 집행된 색조 메이크업 제품의 마케팅 협업 건수도 코로나19가 발발한
[더케이뷰티사이언스 2019년 4월호] 민텔Mintel이 운영한 ‘이노베이션존innovation zone ’에는 모두 16개 제품이 선보였다.국가별로는 한국 6개, 미국 6개, 일본 2개, 영국 2개로 나타났다.한국 제품은 △이네이처E Nature의 ‘이로울 이 쑥 릴리프 크림플Iroul:Mugwort Relief Cream-Poule’ △바이애콤By Ecome의 ‘허니 글로우 세라 크림Honey Glow:Cera Cream’ △에스쁘아espoir의 ‘스킨 글로우 워터Skin Glow Water ’ △코스모코스Cosmocos의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