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의 텃밭인 아세안(ASEAN) 국가 화장품 관련 공무원들이 우리나라의 화장품 안전관리 노하우와 제도 등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식약처가 6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과 충북 오송 등에서 아세안(ASEAN) 6개국 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화장품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초청연수’ 행사를 갖는다.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지정한 국가를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해 참가국의 경제발전과 복지증진을 지원하고 상호 협력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