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뷰티사이언스] 메가코스(대표 김영호), 또르르(대표 윤길영), 동우당제약(대표 허담)가 ‘생물소재 국산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참여한다.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과 농촌진흥청 소속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생명공학(바이오)기업-재배농가-한국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11월 2일 서울 서초구 에이티센터에서 나고야의정서 대응을 위한 ‘생물소재 국산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나고야의정서(Nagoya Protocol)는 2010년 일본 나고야에서 채택되고 2014년 발효됐으며, ‘유전자원의 이용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의 공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