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킹 감자 우유 화장품’ 만든다
‘골든킹 감자 우유 화장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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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미국 보이시주립대-세바바이오텍 산학협력
강원대학교는 미국 보이시 주립대학교, 바바이오텍과 지난 1월 17일 미국 보이시 주립대학교에서 ‘골든킹 감자 우유를 이용한 해외 수출용 천연 비건 화장품 연구 개발’을 위한 상생 산학협력 발전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대학교
강원대학교는 미국 보이시 주립대학교, 바바이오텍과 지난 1월 17일 미국 보이시 주립대학교에서 ‘골든킹 감자 우유를 이용한 해외 수출용 천연 비건 화장품 연구 개발’을 위한 상생 산학협력 발전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대학교

[더케이뷰티사이언스]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LINC3.0사업단(단장 최성웅)과 의생명과학대학(학장 임영석)은 미국 보이시 주립대학교(Boise State University, 총장 말린 트롬프(Marlene Tromp)), ㈜세바바이오텍(대표 임혜원)과 지난 1월 17일(화) 미국 보이시 주립대학교에서 ‘골든킹 감자 우유를 이용한 해외 수출용 천연 비건 화장품 연구 개발’을 위한 상생 산학협력 발전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임영석 의생명과학대학장과 오웬 맥두걸(Owen M. Mcdougal) 보이시주립대 FDIC(Food and Dairy Innovation Center, 식품 및 낙농 혁신센터) 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앞으로, 이들 참여기관은 △의생명과학 및 기능성 화장품 연구 개발 △미래인재 육성 △글로벌 네트워킹 △국제 산학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국제 협력 사업을 펼쳐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골든킹 감자 우유를 이용한 해외 수출용 천연 비건 화장품의 연구 개발 △공유 및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글로벌 공동 연구 및 학술정보 교류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진로정보 교류 △국제 산학협력 활동을 위한 기반 조성 등이다.

‘골든킹’ 감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감자박사’ 임영석 교수가 23년 만에 개발한 토종 신품종으로,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22년에 ㈜한국농업에 3억원에 전용실시권 기술이전을 실시하는 등 감자빵, 감자스틱, 감자칩, 감자우유, 감자화장품등 다양한 식품가공 및 향장제품에 이용되고 있다.

또한, 임영석 교수는 자신이 개발한 총 8종의 감자품종의 기술을 이전한 아이다호 little camas의 미국 기업을 방문하고, 현지에서 재배되는 ‘골든킹(lovegold valley, 미국명)’ 및 ‘로즈밸리(로즈감자)’ 품종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및 화장품개발에 대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강원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지난해 5월 교육부 주관 ‘LINC3.0사업 기술혁신선도형’ 선정대학 13개교에 이름을 올렸다.

최성웅 강원대학교 LINC3.0사업단장(산학연구부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가를 초월하는 연구 협력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분야 인재 양성과 국제사회 발전을 위한 견고한 교육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바바이오텍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바이오 의약품 ODM, OEM 전문기업으로, 강원대학교 임영석 교수와 ‘골든킹’ 감자와 ‘햄프뿌리 추출’물을 이용한 기능성 화장품 4종과 스포츠용 통증완화 크림을 공동개발했다.

또한, 보이시 주립대학교는 미국의 감자 주산지인 아이다호주의 최대 규모 대학으로, 학부생 2만 5,830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강원대학교는 보이시 주립대학교 FDIC와 화학과 학생들가 농업, 식품, 향장, 의약, 제약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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