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라이프연구소, 제주 백년초 추출물과 감나무 착즙으로 미국특허 취득
웰니스라이프연구소, 제주 백년초 추출물과 감나무 착즙으로 미국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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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라이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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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뷰티사이언스] 제주에 있는 아로마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 (주)웰니스라이프연구소(대표 이현주)가 제주산 소재로 체취 제거에 도움이 되는 화장료 조성물을 개발, 최근 미국(US)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지난 9월 29일 밝혔다.

에센셜 오일을 비롯한 천연향 조향과 아로마 화장품 응용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주)웰니스라이프연구소는 제주산 백년초와 감나무 착즙을 활용,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탈취용 조성물 개발에 성공했다.

출원한 지 약 2년 만인 지난 8월 최종 등록 절차를 마무리했고, 특허등록 명칭은 Method for Eliminating Odors Comprising a Deordorant Composition Containing Opuntia Ficus Extract or Persimon Juice (US Patent No. 11-456-588 B2)이다.

아로마테라피 전문가로 알려진 이 회사 이현주 대표(이학박사)는 "천연향을 효능 목적에 맞게 혼합하고 화장품 등에 응용하는 것이 전문인데, 우연한 기회에 인체의 냄새를 '제거'하는 연구를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히고 "고령화 등으로 탈취용 화장품 시장이 커가는 가운데 천연물을 활용한 제품의 수요가 늘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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