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패권 경쟁 시대…미래를 선도할 바이오 기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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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공학연구원 ‘2022년 10대 바이오 미래유망기술’ 발표

[더케이뷰티사이언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은 소포체 기반 약물전달 기술 등을 바이오 미래 유망기술로 선정했다.

생명연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센터장 김흥열)는 Platform Bio, Red Bio, Green Bio, White Bio 분야에서 바이오 미래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바이오 정보 포털사이트 ʻ바이오인(bioin, www.bioin.or.kr)ʼ에 공개한다.

이번 미래유망기술 발굴에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KISTI) 데이터분석본부(본부장 김은선)와 협력하여 머신러닝을 통해 이슈 키워드를 분석하는 위크시그널(Weak Signal) 기법으로 객관성과 정확성을 강화했다. 위크시그널 기법은 중요성을 아직 판단하기 어렵지만, 미래에 대한 정보를 내포하고 있는 작은 신호 또는 이상 징후를 의미하는 것으로 장기간 빅데이터 기반의 미래 유망기술 예측에서 다루지 않았던 영역을 관찰하고 기술전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KISTI는 논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위크시그널을 발견하는 방법론을 개발했다.

10대 미래 유망기술에는 △차세대 유전체 합성(플랫폼 바이오) △소포체 기반 약물전달 기술(레드바이오) △바이오장기 생산 키메라 기술(그린바이오), △환경오염물질 분해 마이크로바이옴(화이트바이오) 등이 선정되었다.

이 중 플랫폼 바이오 분야의 차세대 유전체 합성은 생명체의 DNA를 설계하고 이를 신속 정확하게 대량으로 합성하여 건강, 환경, 우주 등의 분야에서 인류가 직면한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향후 바이오가 자연지향설계(Nature Co-Design)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핵심적인 기술이 될 것으로 연구진은 전망했다. 자연지향설계는 자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연 자체를 정밀한 제조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Design-Build-Test-Learn을 포함한 딥테크 채용 △원자 수준에서 유기 및 무기물질을 활요한 솔루션 개발 △자연의 설계원칙을 제조 역량에 활용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는 특징을 가진다. 자연지향설계는 원자재로 출발하여 폐기물이 끝나는 기존 가치사슬 대신 한 공정의 최종 생성물이 다른 공정의 출발점으로 활용가능하다. 가령 폐기물을 활용한 단백질 생산 및 생분해 플라스틱 전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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