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최창형 교수팀 다층구조 하이드로젤 생체물질 전달체 제조기술 개발
대구한의대, 최창형 교수팀 다층구조 하이드로젤 생체물질 전달체 제조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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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최창현 교수(사진 왼쪽)와 화장품공학부 최윤 학생.
대구한의대 최창현 교수(사진 왼쪽)와 화장품공학부 최윤 학생.

[더케이뷰티사이언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화장품공학부 최창형 교수연구팀은 터프츠대학(이현민 교수연구팀)과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미세유체기술을 이용한 다층구조 코어-쉘 하이드로젤 입자제조 및 고효율 생체분자 고정화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계면공학 및 연성재료분야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 (IF 8.758)’ 2021년 3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논문명은 ‘Triple Emulsion-Based Rapid Microfluidic Production of Core–Shell Hydrogel Microspheres for Programmable Biomolecular Conjugation.’

ⓒhttps://pubs.acs.org/doi/abs/10.1021/acsami.0c20081
ⓒhttps://pubs.acs.org/doi/abs/10.1021/acsami.0c20081

연구팀은 미세유체장치를 통해 연속적으로 형성 가능한 균일한 다중에멀젼을 활용하여, 한 번의 공정으로 하이드로젤 내 하이드로젤 입자가 포함된 다층구조 기능성 입자를 생산할 수 있었다. 하이드로젤 각층의 화학적 특성은 독립적으로 제어 가능하며, 이러한 특성을 활용하여 원하는 생체분자를 손쉽고 높은 효율로 도입할 수 있다.

특히, 본 연구의 제1 저자는 현재 화장품공학과 석사 1학년으로 재학 중인 최윤 학생으로 지난 2년간 학부연구생(화장품공학부)으로 성실하게 참여함으로써 세계적인 학술지에 게재할 수 있었다.

최창형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다층구조 하이드로젤 입자제조기술은 각 층의 화학적 특성을 자유롭게 제어 가능하며 다양한 생체분자들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어 외부자극에 따라 방출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약물전달체 및 바이오센서 플랫폼으로 활용 가능하여 의학, 제약, 식품, 화장품 등의 폭넓은 산업분야에 널리 활용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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