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뷰티사이언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사장(사진)이 지난 11월 13일(월) 오전, ‘케이(K)-뷰티’ 체험 공간인 서울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열린 ‘관광 전략 간담회’에 참석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외래관광객이 선호하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2024년 외래관광객 2000만 명 달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 날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이부진 위원장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화장품), 뷰티플레이(메이크업), 제니하우스(미용), 앤더슨벨(패션), 뷰 성형외과(성형), 원밀리언(춤), 크리에이트립(여행플랫폼), 패스트레인(뷰티플랫폼)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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