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뷰티사이언스] 한국콜마가 오는 9월 6일(목)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대강당에서 ‘2023 CONNECT FOR GREEN’을 개최한다.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기후 위기:내 삶, 사람이 위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맡았다. 이어 LG화학이 ‘Sustainability 추진 전략과 현황’을, 롯데케미칼이 ‘Green Promise 2023’을, 무림이 ‘친환경 트렌드와 무림의 실천’을, 제일제당이 ‘지속가능 솔루션’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전 세계가 기후 위기에 처해있고, 화장품산업계에서도 현실을 공감하고 실천이 필요해 CONNECT FOR GREEN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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