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뷰티사이언스] 황인범 전 와디즈 CBO가 인큐베이팅 파트너 ‘와디즈엑스’ 대표를 맡는다.

황 대표는 와디즈 창업 초기 멤버로 펀딩 영업 조직을 세팅하고 키워왔으며 공간 와디즈, 와디즈 스토어 등 신사업 을 성공적으로 론칭시킨 바 있다.

와디즈엑스는 브랜드 스케일업을 위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일정의 이용료를 선택하면 와디즈 채널 및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일부 대행하는 방식이다. 이용료 안에는 펀딩 플랫폼 입점 수수료를 포함해 상세페이지 기획, 와디즈의 내외부 광고, 기획전 등 마케팅 전반의 활동 비용도 포함된다.

라이프디자인 펀딩플랫폼 와디즈(대표 신혜성)가 와디즈엑스에 100% 출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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