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뷰티사이언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유정열)가 국내 대표 인증 사업인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을 통해 국내 우수한 상품의 세계시장 점유율 확대 지원에 나선다.세계일류상품 사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 수출 동력 확보를 위해 세계시장 점유율이 높은 상품과 생산기업을 선정·지원하는 공신력이 있는 인증 사업이다. 2001년 140개사로 시작해 지난해에는 약 8배에 달하는 1073개사가 참여했다.선정 대상은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면서 5% 이상을 차지하는 품목 중에서 세계시장규모 연간 5000만 달러 이상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이제는 중동이다.대한민국 100여개 기업이 중동 지역 최대 규모 화장품‧뷰티 박람회인 ‘2023 두바이 뷰티월드 화장품‧뷰티박람회(Beauty World Middle East 2023)’에 참가했다.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이사장 윤주택, IBITA)는 코트라(KOTRA)와 공동 주관해 50여개사로 이루어진 정부지원 한국관과 IBITA관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지자체관 등 한국기업이 모두 100여개사가 참가했다.특히, IBITA 한국관은 2023년 KOTRA 정부지원이 조기 확정되어 코트라 중동본부에서 직접 유력바이어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서울본부세관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코트라와 공동주관으로 ‘일본 이커머스 진출 및 해상 신루트 활용 지원 세미나’를 오는 6월 23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남) 401호에서 개최한다.1부는 △플랫폼별 온라인몰 입점절차 안내 및 홍보 △업체별 자사 홍보 및 영업전략 소개 △일본내 수입통관 및 현지배송 유의사항 안내 △해상운송을 통한 일본 전자상거래 수출전략 △전자상거래 수출신고 시스템 및 절차 안내 △중소벤처기업부 수출지원사업 소개 △코트라 파워셀러 육성 사업 등 소개가 진행된다. 2부는
[더케이뷰티사이언스] KOTRA(사장 유정열)는 11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간 일본 나고야에서 ‘K-뷰티 스토어’ 판촉전을 운영한다. 주나고야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박선철)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대형쇼핑몰 화장품 판촉매장 운영 △온라인 매장 판촉전 △온라인 수출상담회 및 △한국 전통문화(한지공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오프라인 판촉 행사는 일본의 대형 종합 쇼핑그룹 ‘라라포트(LaLaport)’ 나고야점에서 11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에서 첫선을 보이는 한국 화장품 3
[더케이뷰티사이언스] 뷰티·화장품 전문전시회인 ‘2021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 www.intercharmkorea.com)’가 9월 15일 개막했다. 이 전시회는 9월 17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2021 인터참코리아는 코로나&뉴노멀 시대를 맞아, 지난해에 이어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화장품·뷰티 전문 전시회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지난해 국내에서 뷰티·화장품 분야의 오프라인 전시회로는 유일하게 개최한 이력을 살려 현시대의 맞는 보완책들을 마련해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올해 'K-BEAUTY EXPO KOREA(대한민국 뷰티박람회)’가 온라인 박람회(K-BEAUTY WEEK)로 열린다.이 행사를 주관하는 킨텍스측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정부의 행사장 집합금지 명령 연장 등 강화된 방역조치 시행에 따라 온라인 전시회로 전환해 진행한다고 지난 9월 18일 공식, 발표했다.이에 따라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월 15일~17일 오프라인 개최에서 오는 11월 23일(월)부터 28일(토)까지 6일간 온라인으로 열린다.올해로 12회인 ‘K-BEAUTY EXPO KOREA’는 경기도가 주
KOTRA(사장 권평오)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공동으로 지난 10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백 주 최대도시인 몬드리올에서 ‘2018 K-뷰티 in 캐나다’를 개최했다. 주 몬트리올 총영사관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캐나다의 주력 소비계층으로 부상 중인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대상으로 한국산 화장품의 우수성과 새로운 마켓플레이스를 알리는 동시에 뷰티·웰니스 테마 방한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행사는 내수·중소기업 등 한국 화장품기업 30개사와 현지 유통벤더 10개사, 소비자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