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뷰티사이언스]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심상배 코스맥스 대표(부회장)와 최경 코스맥스차이나 대표(부회장)의 직책을 상호 교체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코스맥스그룹은 두 부회장의 성공 경험을 국내와 중국 법인에 이식해 올해 두 자릿수 성장 기조를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지난 3월 28일 이사회를 열고 코스맥스차이나 대표에 심상배 전(前) 코스맥스 대표(부회장)를, 코스맥스 대표에 최경 전(前) 코스맥스차이나 대표(부회장)를 각각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심상배 부회장은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코스맥스차이나가 중국 시장에서 월간(2021년 10월) 화장품 생산량 5400만 개를 달성하며 중국 내 단일 공장 기준 최대 생산을 기록했다고 11월 11일 밝혔다. 1분에 화장품 1541개를 생산하는 셈이다.코스맥스차이나는 지난 2004년 중국 시장에 진출 이후 2014년에 월간 생산량 1000만 개를 돌파, 지난 2018년 3000만 개 생산 이후 3년 만에 5000만 개를 넘어섰다.중국은 본격적으로 보복 소비가 폭발하면서 소비재 시장이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반기 중국 화장품 소매 판매액은 전
[더케이뷰티사이언스]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전문회사 코스맥스(회장 이경수)가 지난 6월 21일 중국 상하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중국 화장품 기술 컨퍼런스’(The Society for Cosmetic Science of COSMAX China, SCSCC)‘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첸창광 중국 IFSCC 회장, 췐이화 상하이 화장품 협회 비서장, 주덩쉐 상하이 식품의약품 감찰국 과장, 로레알, 존슨앤드존슨 등 상하이 주 정부 관계자와 글로벌 화장품사 관계자 및 상하이 교통대
[더케이뷰티사이언스]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회사 코스맥스(회장 이경수)가 SV인베스트먼트(대표 박성호)로부터 828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코스맥스이스트 투자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투자 유치는 지난 2004년 화장품 ODM 업계 최초 중국 시장 진출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안정적인 성장률을 기록,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기대감과 세계 최고의 화장품 기술력을 인정받아 성사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코스맥스 중국 부문 사업은 2016년 2529억 원이던 현지 매출이 2017년 3267억 원,
[더케이뷰티사이언스]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전문회사 코스맥스(회장 이경수)가 지난 6월 21일 중국 상하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중국 화장품 기술 콘퍼런스’(The Society for Cosmetic Science of COSMAX China, SCSCC)'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첸창광 중국 IFSCC 회장, 췐이화 상하이 화장품 협회 비서장, 주덩쉐 상하이 식품의약품 감찰국 과장, 로레알, 존슨앤드존슨 등 상하이 주 정부 관계자와 글로벌 화장품사 관계자 및 상하이 교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