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뷰티사이언스] 중국 원료전시회 PCHi(Personal Care and Homecare Ingredients)가 오는 2020년 6월 2일부터 4일까지 상하이 국제전시컨벤션센터(Shanghai World Expo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다. 주최측인 Reed Sinopharm Exhibitions(RSE)는 이같은 내용을 지난 11일 공식 발표했다. 올해 PCHi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일간 상하이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연기됐다. 매년 개최된 PCHi는
중국 최대 화장품·뷰티 원료 전문 전시회인 PCHi(Personal Care and Homecare Ingredients)가 내년부터 새로운 형식의 컨퍼런스를 선보인다.제12회 PCHi는 2019년 2월 26~28일 중국 광저우 폴리 세계무역센터(Poly World Trade Center)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30여개국, 6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8개국에서는 국가관(Pavilion)을 선보인다. 2017년 시작한 ‘PCHi Fountain Awards’는 5개 부분으로 나뉘어 시상된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P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