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뷰티사이언스] 올리패스의 자회사인 ㈜올리패스코스메슈티컬즈(대표 김회천)는 2021년 10월 1일부로 사명을 ㈜올리패스알엔에이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기존 사명이 회사의 성격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다는 시장 반응을 수렴해 ‘기능성 RNA 화장품’ 개발 및 판매에 특화된 정체성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는 새 이름으로 ‘올리패스알엔에이’를 낙점했다는 설명이다.올리패스알엔에이는 RNA 치료제 신약개발 기업인 올리패스의 화장품 자회사로, 2015년 설립됐다. 그동안 모회사의 RNA 치료제 플랫폼 기술을 피부 과학에 체계적으로 접목해 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