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뷰티사이언스] “두산에서 세라마이드(Ceramide) 사업이 단일품목으로 많이 늘었다고 한다. 국내에서 화장품 소재로 사업화해 성공한 대표적 케이스다. 세라마이드 연구가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은 요즘 환경적 부분으로 인해 ’지속가능한 소재의 개발‘이 이슈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지난 17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 44차 대한화장품학회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동국대학교 박장서 교수(더케이뷰티사이언스 감수위원)가 키노트 강연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박장서 교수는 서울대 미생물학과를 졸
한국화학공학회 공업화학부문위원회가 2월 14일(목)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신공학관 대회의실에서 ‘제1회 화장품산업 Work shop’을 개최한다.참가 대상은 대학(원)생 및 일반인이며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사전 등록의 경우 학생 2만원, 학교 및 연구소 관계자 5만원, 기업 관계자 7만원이다.현장에서 등록할 경우 학생 2만원, 학교 및 연구소 관계자 6만원, 기업 관계자 8만원이다.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화학공학회 홈페이지(www.kiche.or.kr) 하단의 ‘심포지엄 참가비 결제’ 배너 클릭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