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뷰티사이언스] “우리는 반려동물을 이야기할 때마다 늘 이 질문을 했다. ‘반려동물마다 털 상태와 피부 예민도가 다른데, 왜 항상 똑같은 샴푸, 컨디셔너를 써야 하는 걸까?’” 미국 펫뷰티 브랜드 '프라이드+그룸' 패트리샤 마차도 공동 창업자가 최근 ‘이코노미조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언급한 내용입니다.때마침 더케이뷰티사이언스가 올해 두 번째 '더케이뷰티 트렌드 인사이트 콘서트(The K-BEAUTY Trend Insight Concert)’로 ‘우리 가족 ‘펫(pet)’, 너에게도 좋은 화장품을 쓸꺼야!’ 세미나를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