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뷰티사이언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올해 포스파티딜세린·구아검 등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9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1월 12일 밝혔다.재평가 대상은 △고시형 원료 6종(바나바잎 추출물, 은행잎 추출물, 옥타코사놀 함유 유지, 포스파티딜세린, 구아검·구아검가수분해물, 테아닌) △영양성분 2종(비타민 B6, 비타민 C) △개별인정형 원료 1종(나토배양물, Bacillus subtlis natto)이다. 고시형 원료는 기능성이 널리 알려져 있어 별도의 인정절차 없이 건강기능식품을 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