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뷰티사이언스] ‘2022년 조제관리사를 위한 맞춤형화장품 워크숍’이 오는 12월 5일(월)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9층)에서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정연모 팀장과 이유진 팀장이 ‘맞춤형화장품 소비자 동향 및 조제관리사 자격제도’를, 성신여대 김주덕 교수가 ‘맞춤형화장품 현황 및 성공 전략’을, 톤28 정마리아 대표가 ‘맞춤형화장품 산업화 우수 사례’를, 초위스컴퍼니 최원석 대표가 ‘피부진단기 개발 및 보급 우수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이번 워크숍은 제주테크노파크와 대한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한다. 참석 대상은 맞춤형화장품 관련 기업, 조제관리사 및 준비생, 맞춤형 화장품 판매장 관계자, 화장품 분야 산학연 전문가 등이다.
안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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