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엘에스·바이오에프디엔씨·케미랜드·케이피티 등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우뚝
대봉엘에스·바이오에프디엔씨·케미랜드·케이피티 등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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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뷰티사이언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021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대봉엘에스, 바이오에프디엔씨, 케미랜드, 케이피티 등 200개사를 선정해, 지난 4월 30일 발표했다.

2011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강소기업은 올해 선정된 200개사를 포함해 총 1643개사 지정됐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과 지역주도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중기부, 지자체, 지역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성장단계는 지역 스타기업 → 글로벌강소기업 → 월드클래스 → 히든챔피언 순이다.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 모집에는 코로나19 등 대내외 어려운 여건에도 456개사가 신청했으며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200개사가 선정됐다. 신청요건은 직전년도 매출액 100억원∼1000억원 & 수출액 500만불 이상인 중소기업(벤처·이노비즈·메인비즈 등 혁신형기업은 매출액 50억원∼1,000억원 & 수출액 100만불 이상)이다.

올해 지정된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앙정부-지자체-지역혁신기관-금융보증기관의 협력을 통해 향후 4년간 해외마케팅 지원과 연구개발(R&D) 참여 우대(중기부, 산업부), 지자체(자율프로그램), 금융기관(금융·보증)의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기업 가운데 1986년 설립된 대봉엘에스는 화장품원료 더블생녹차수와 원료의약품 고혈압, 호흡기 치료제 등 주요 품목으로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대봉엘에스는 13개국, 총 27개의 거래처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R&D 투자비율은 2020년 전년대비 7.8% 증가, 지난 3년간 국내외 특허출원 68건, 특허등록 30건 등 지식재산경영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봉엘에스는 특히 화장품소재 및 원료의약품 핵심 기술의 우수성, 독자적인 기술력 등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이번 심사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대봉엘에스는 수출 확대를 위해 PCHI china, In-cosmetics korea, Incosmetics Asia 등 국제 전시회와 해외 대리점 세미나 등 활발한 온 오프라인 세미나 활동을 독자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화장품 소재는 천연 추출물 개발 기술을 위주로 바이오컨버전 기술 등 신규 천연물 추출 기술을 통한 ECO-FRIENDLY 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고, 원료의약품은 특허를 기반하여 개발한 기술 및 이를 통한 신규 제품의 개발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함께 일본을 위주로 동남아 및 유럽지역으로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라면서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으로 의약품, 화장품 수출 관련해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신규 합성 제법, 개량신약의 의약품 소재 기술 이전 등 제품 및 기술 수출을 위해 전사적으로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클래시스는 미용의료기기 전문업체로 고강도 접속형 초음파를 이용한 페이스 리프팅 제품을 6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세계 2위의 매출을 기록하며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세계일류 상품으로도 선정됐다.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누리집(www.exportcenter.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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