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나가라카와메이스이(奥長良川名水)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오쿠나가라카와메이스이奥長良川名水는 ‘도망가지 않는 수소수36逃げない水素水36’을 농축한 ‘HW36파우더’를 새롭게 판매하기 시작했다. ‘도망가지 않는 수소수36’을 마시면 체내에서 수소가 발생하지만 그 이외의 방법으로도 수소 발생이 가능하게 되면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한 것을 계기로 개발을 시작했다. 액체라는 형태에 얽매이지 않고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도망가지 않는 수소수36’의 분말화에 성공했다.

‘HW36파우더’를 물에 녹이면 그 물은 ‘도망가지 않는 수소수36’과 동일하게 수소가 발생하는 수소수가 된다. 오쿠나가라가와메이스이 연구실의 실험결과로는 이 파우더를 물에 용해한 후 48시간 동안 수소가 계속해서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HW36파우더’를 용해한 물을 가열・냉동한 후, 상온으로 돌아와서 수소 농도를 측정했는데 이 경우 또한 변함없이 수소를 발생하는 것으로 증명되어 온도변화에 대해서도 안정적이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분말이라는 형태의 이점을 살려 기타 원료나 액체와 섞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수소수라고 하면 물이 주체로 되어 있으나 ‘HW36파우더’는 분말이므로 수분이 주체가 아닌 상품이라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HW36파우더’는 용해되면 무미무취로 맛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성인뿐 아니라 아이들까지 호불호가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 식품이나 음식물 제조시 원료에 함께 첨가하거나 통상 사용중인 화장품에 첨가하거나 목욕탕에 넣는 방법 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여 수소의 우수한 기능을 일상생활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질대사 측정

건강한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사육기간 동안 고지방 식단을 부여하고 한 쪽은 ‘도망가지 않는 수소수36을 다른 한 쪽은 수돗물을 마시게 하여 체중 및 지방축적 등을 관찰했다. 수돗물을 마신 쥐의 간은 비대화 됐으며 ‘도망가지 않는 수소수36’을 마신 쥐의 간은 건강한 상태를 유지했던 것을 확인했다. 또한 수돗물을 마셨던 쥐의 간은 지방이 축적되어 백색으로 변했으나 ‘도망가지 않는 수소수36’을 마셨던 쥐의 간은 붉은 색으로 건강한 간에 가까운 색이었다.

호기(날숨, 呼気) 분석실험

대학과의 공동연구에서 실제로 ‘도망가지 않는 수소수36’을 마시고 수소가 발생하는지 확인하는 실험을 실시했다. 피험자는 12시간 단식 후 ‘도망가지 않는 수소수36’을 마시고 경과시간 별로 날숨을 채집했다. 이렇게 포집한 날숨은 BID-GC로 분석하여 날숨에 포함된 수소를 조사했다. 개인차로 인한 편차는 있었으나 ‘도망가지 않는 수소수36’을 마심으로 인해 날숨 속의 수소 농도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비교를 위해 미네랄워터를 마시게한 군과 동시에 동일한 실험을 실시했는데 여기에서는 수소농도의 증가는 보이지 않았다. 이 실험으로 ‘도망가지 않는 수소수36’을 마심으로 인해 체내에서 수소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됐다.

철못으로 수소수의 효과 증명

물 속에 못을 2개씩 넣어 녹 발생의 진행을 비교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도망가지 않는 수소수36’과 수돗물, 미네랄워터 3종류로 실시, 결과는 수돗물과 미네랄워터에서만 1일째부터 녹이 발생했다. 그 후에도 계속 녹 발생 현상이 보였지만 ‘도망가지 않는 수소수36’ 속의 못은 전혀 녹이 발생하지 않았다. 수소는 산화를 방지하는 물질이므로 ‘녹 발생=산화’의 개념에서 본다면 ‘도망가지 않는 수소수36’은 수소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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