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위한 ‘스칼라뱅크’ 구축
연구자 위한 ‘스칼라뱅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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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주제 동향·유사 주제 연구자 서비스 등 제공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업 코난테크놀로지(KONAN TECHNOLOGY, 대표 김영섬)가 연구자를 위한 전문서비스 ‘스칼라뱅크’를 구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지난 17일 ‘스칼라뱅크’ 등 본인정보 활용 실증서비스 8개 과제를 선정,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개인이 본인정보를 직접 내려받거나 동의하에 제3자에게 제공해 다양한 분야의 개인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본인정보 활용지원(MyData) 사업(마이데이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예산은 모두 97억 원. 사업기간은 2019년 11월까지다. 2018년에는 금융‧통신 등 2개 분야에 대해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올해 사업에서 선정된 코난테크놀로지는 국회도서관으로부터 수집된 학술연구자 정보(K-Scholar)를 활용해 연구자를 위한 매칭 및 분석 서비스 ‘스칼라뱅크’를 구축한다.

‘스칼라뱅크’는 국회도서관이 보유한 학술연구자의 기본정보(54만건)와 저작물정보(327만건)를 활용한 앱 서비스로 개발된다. 이 서비스는 연구자 프로필(소속, 학력, 분야 등) 및 저작물 정보(논문, 저서, 출판), 소셜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연구주제 동향분석, 유사 주제 연구자 및 과제 추천 등을 제공한다. 전문분야 연구자의 구인구직 연계 서비스(스칼라 잡) 및 특정분야 전문가를 요하는 기관과 전문가 간 매칭 서비스(스칼라 브릿지)도 제공된다.

이에 따라 연구자 본인이 이력과 연구성과물을 직접 관리하고 공유함으로써 최신정보의 통합관리가 가능하고, 구직‧강연‧기고 등 필요한 기관과의 매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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