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이 기존 레드에디션에 비해 포도주추출물의 함량을 3배 이상 증가시킨 시판 전문 브랜드 ‘디에이지 레드에디션 프라임’을 내놓았다. 사진제공=참존.

 

[더케이뷰티사이언스] 글로벌 에이지리스(Ageless) 코스메틱 참존이 시판 전문 브랜드 ‘디에이지 레드에디션 프라임(DeAGE Red-Addition PRIME)’을 론칭한다.

디에이지(DeAGE) 브랜드는 지난 18년간 사랑받은 참존의 대표적인 항산화 전문 브랜드로 1999년 첫 출시 이후 17년 연속 참존 매출 1등(참존 기초 최다 판매)과 3500억 매출(1999년~2018년 기준) 돌파의 기록을 갖고 있다.

특히 디에이지 레드에디션 라인은 그 동안 대형 할인 매장과 브랜드 전문점 등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한 유통 한계에도 불구하고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을 선사해주는 레드 푸드(석류, 토마토, 오디)와 품질력으로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대표적인 시판 라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참존은 기존 온라인, 오프라인 채널로 유통되는 디에이지 레드에디션과는 다른 시판 채널 방문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고품질의 라인을 새롭게 개발하여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디에이지 레드에디션 프라임’은 기존 레드에디션에 비해 포도주추출물의 함량을 3배 이상 증가시켰으며, 세계 1위 와인 생산국인 스페인의 프리미엄급 레드와인을 엄선했다. 또한 피부에 탱탱한 탄력감과 보습감을 선사하는 10가지 레드 콤플렉스(오디, 석류, 토마토, 딸기, 체리, 비트 등)와 판테놀, 펜타비틴, 7종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참존 마케팅팀은 “새롭게 선보이는 ‘디에이지 레드에디션 프라임’ 라인은 동안 피부를 열망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최적화된 성분과 세련된 디자인, 고급스러운 앰버로즈 향으로 완성됐다”며 “지난 35년간 한결같이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존 가격은 그대로 용량은 업그레이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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