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갈색 미역으로 새로운 해양 화장품 성분 출시
머크, 갈색 미역으로 새로운 해양 화장품 성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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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성분_프랑스 브르타뉴 해안가의 갈색미역
화장품 성분_프랑스 브르타뉴 해안가의 갈색 미역 ⓒ머크

 

[더케이뷰티사이언스] 과학기술기업인 머크(Merck)가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인코스메틱스 아시아’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을 위한 새로운 해양 화장품 활성 성분 로나케어(RonaCare)® 주바메르(JouvaMer)와 로나케어® 레비메르(ReviMer)를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프랑스 브르타뉴 해안가의 특산품인 갈색 미역을 사용해 개발됐다. 웰에이징과 피부 활력에 큰 효과를 보이며, 데일리 스킨케어부터 더마코스메틱까지 넓은 범위의 데일리스킨케어에 모두 사용 가능하다. 두 제품은 최근 유럽,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출시되었다.

로나케어® 주바메르는 펠베티아 카날리쿨라타(pelvetia canaliculata) 갈조류 추출물로, 콜라겐 합성을 자극하여 주름을 개선하는 안티 에이징 부스터다. 추가적으로 세포외기질을 보호하고 지탱하여 피부 밀도를 높여주고 부드러움을 더해준다.

로나케어® 레비메르는 푸쿠스 세라투스(fucus serratus) 갈조류 추출물로, 오염으로 인한 영향을 미리 막아주는 안티폴루션 효과가 있으며 피부의 생역학적 특성을 향상시킨다. 또, 팽팽하고 탄력성 있는 피부와 주름 개선을 돕는 히알루론산을 보호해준다.

기존 출시된 로나케어® 리노메르(RenouMer)는 폴리시포니아 엘롱가타(polysiphonia elongata) 홍조류 추출물로 피부 영양성분 보충과 노화 증상을 늦추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를 두 신제품이 보완됨에 따라, 해양 화장품 트리오 3종은 피부 재생을 위한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로나케어(RonaCare) ⓒ머크

로나케어® 리노메르의 피부 수분 부스터는 피부의 수분 함유량을 크게 개선하고, 콜라겐 합성 촉진을 통해 피부 분해를 방지함으로써 피부 밀도를 끌어올려 눈에 띄는 부드러움과 주름 개선 효과를 가져다 준다.

머크 서페이스 솔루션 비즈니스의 혁신 및 응용부문 대표인 카스텐 플뤼크(Carsten Plueg)는 “인체에 필요한 주요 미네랄과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는 조류(藻類)는 아주 오랜 세월 동안 매우 영양가 높은 식재료로 사용되어 왔다”며 “오늘날 화장품 업계 또한 조류 성분과 조류 성분이 사람의 피부에 주는 이점을 활용하고 있다. 이같은 해양 활성성분은 그야말로 천연 성분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욕구와 검증된 웰에이징 및 피부 활력 증진 효능을 결합시키는 만큼 소비자에게 특히나 매력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들 제품 모두 효능 검증을 완료하였으며, 지속가능성, 추적가능성 그리고 생물다양성 존중에 대한 현재의 요구조건을 충족한다. 머크는 나고야 의정서의 일환으로, 프랑스 브르타뉴 지역의 어업 및 양식 위원회(CRPMEM)에 재정적 지원을 제공해 협업하기로 상호 합의를 맸었다.

로나케어® 주바메르, 로나케어® 레비메르와 로나케어® 리노메르는 할랄과 비건 인증을 완료했다. 또한 유기농 및 천연 화장품에 대한 요건과 정의를 규정하는 COSMOS 표준을 충족한다.

이와같은 세 개 제품은 머크 서페이스 솔루션 비즈니스에서 2022년에 출시한 식물 및 해양 유래 화장품 활성성분에 포함되게 된다. 이러한 제품의 개발은 머크의 비즈니스 강화 전략과 지속가능한 제품을 개발하는 머크 고객의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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