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의 ‘세미나’는?
올해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의 ‘세미나’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더케이뷰티사이언스] 화장품 원료 전문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가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세미나 프로그램 일부를 공개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7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시회 기간 동안 진행된다.

올해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의 마케팅 트렌드 및 규제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전략, 지속가능성과 소비자 데이터를 키워드로 이커머스, 지속 가능성, 워터리스 뷰티, 젠더리스 뷰티, 마이크로바이옴 등의 핫토픽을 다룰 예정이다. 민텔, 유로모니터, 뷰티스트림즈, REACH24H 등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은 물론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갈리니(Galinee), C&I 소비자연구소, 디렉터파이 등 퍼스널 케어 원료 분야에서 다양한 인사이트를 가진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95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디렉터파이’의 뷰티 크리에이터인 디렉터파이(피현정 대표)가 첫째 날 소비자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글로벌 규제 대응 전문 컨설팅 그룹 REACH24H 손성민 대표가 직접 ‘중국 화장품 원료 안정성 규제 동향과 효능 클레임’을, 정효진 연구원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신 화장품 규제 동향’에 대해 설명한다.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수출에 관심 있는 브랜드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뷰티 전문지 Cosmetics Design Asia의 편집장인 Amanda Lim이 최근 강세로 떠오르고 있는 워터리스 뷰티에 대해 설명하며, 성별보다 피부 유형에 중점을 두는 사회적 인식 변화 트렌드에 주목한 패션스눕스의 뷰티 & 웰니스 전략가 Mallory Huron이 ‘젠더 유동성의 미래’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화장품비평가이자 한국소비자연구원의 최지현 뷰티 산업의 친환경과 비건, 지속가능성 등의 트렌드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예정이다.

원료업체가 직접 진행하는 테크니컬 세미나는 화장품 제품 개발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스위스 바켐(Bachem)의 펩타이드 제조 및 녹색혁명, 중국 화희생물(Bloomage Biotechnology)의 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발효 스킨케어 솔루션 제안, 독일 비톱에이지(Bitop AG)의 천연 단백질 단일 생체 활성 Ectoin® natural의 효능 및 시장 동향, 프랑스 로케뜨(Roquette)의 피부 및 두피를 부드럽게 하는 식물성 진정제 등 다양한 글로벌 세션으로 꾸며진다. 이는 제형 및 원료 발굴에 관심이 많은 연구원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이다.

모든 세미나는 별도의 등록절차 없이 전시회 홈페이지상의 사전등록만으로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대부분 연사는 직접 참석하지만 현장 참석이 불가한 경우 현장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직접 연결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