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지원사업’ 추진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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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뷰티사이언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중소기업의 기술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2022년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 벤처․창업기업, 비영리민간단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이다. 인력은 국내 과학기술계 연구기관, 과학기술관련 단체 및 기관, 대학, 기업연구소 등에서 퇴직한 만 50세 이상인 자이다.(국공립연구기관 책임급, 대학 부교수, 기업 또는 정부기관에서 연구경력 20년 이상인자)

이 사업은 산업계·학계·연구소 등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1500여명의 과학기술인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해결·지원하는 사업으로 2002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먼저, 고경력 과학기술인이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기술애로 해결을 위해 기술멘토링과 상시 현장자문을 추진한다.

단일분야 기술애로 해결을 위해 중소기업과 고경력 과학기술인 1:1 매칭인 개별과제와 융·복합 기술애로 해결을 위해 1:다수 방식인 공동과제 형태로 구분 지원한다.

개별과제(1:1방식)는 과제당 600만원으로 6개월 동안 최대 20회 이내다. 공동과제(1:다수방식, 과제형 현장지원)는 과제당 900만원으로 6개월 동안 최대 30회 이내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단편적인 기술자문으로 해결이 어려운 기술애로에 대해 프로젝트 형태의 지원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최대 3~7개월이며, 월급의 50%(최대 1000만원)를 지원하고, 기준월급은 300만원이다.

또한, 신기술·해외동향 등을 공유하는 기술교류회를 통해 기술애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여 고경력 과학기술인이 보유하고 있는 경험과 기술을 현장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황판식 미래인재정책국장은 “퇴직하는 과학기술인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기술역량 사장을 방지하기 위해 고경력 과학기술인이 퇴직 후에도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업 참여는 ReSEAT 홉페이지(www.reseat.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참여 신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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