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뷰티사이언스] 바이오코스메틱 기업 올리패스 알엔에이(대표 김회천)는 지난 1월 13일 와디즈 플랫폼에서 ‘HR.101 안티헤어로스 앰플’의 펀딩을 런칭했다.

올리패스의 HR.101 안티헤어로스 앰플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첫 론칭을 진행, 5일 기간 동안 목표 달성률 약 2000%를 기록했다.

이번 신제품은 mRNA 타기팅을 헤어에 적용한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앰플이다. 해당 기술은 탈모를 유발하는 성분의 생성을 막아 두피 균형을 바로잡아주며, 4주간 인체 적용 시험 결과를 통해 71% 이상의 탈락모 감소 결과를 검증한 바 있다.

또한 앰플형의 둥근 노즐을 통해 두피에 직접 바를 수 있는 형태로 발림성과 두피 마사지효과를 함께 가지고 있다. 두피에 영양공급과 보습을 주어 두피 환경을 최적화하여 볼륨 있는 헤어 관리를 기대할 수 있다.

올리패스 알엔에이 관계자는 “탈모는 외부 요인, 스트레스, 노화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며 건조한 두피상태와 열감에 의해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게 된다”며 “집에서 꾸준히 두피 케어를 하는 것이 중요한 가운데 이번 신제품은 탈모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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