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화장품가맹점연합회(공동회장 전혁구, 시종필·화가연)가 2월 18일 개최 예정이던 발족식을 3월로 연기했다.

이번 발족식 연기에 대해 화가연측은 발족식과 면세점 집회를 더 내실있게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화장품가맹점연합회에는 전국이니스프리가맹점주협의회, 전국아리따움점주협의회, 더페이스샵&NC가맹점협의회, 토니모리가맹점주협의회, 네이처리퍼블릭가맹점주협의회 5개 가맹점주협의회가 참여하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전국가맹점주협의회는 지난 2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가맹점주 피해사례 발표 및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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