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뷰티산업 활성화를 위한 클러스터 조성 논의
경북 뷰티산업 활성화를 위한 클러스터 조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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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뷰티산업 활성화 포럼’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단체기념을 찍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
‘경북 뷰티산업 활성화 포럼’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단체기념을 찍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

[더케이뷰티사이언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경상북도화장품산업진흥원(원장 강현재),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박성환)은 K뷰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경북 뷰티산업 활성화 포럼’을 11월 24일 인터불고호텔(만촌)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 뷰티산업의 시장지배력과 성장가능을 가늠하고, 화장품 및 뷰티디바이스 관련 지원사업의 성과홍보 및 확산, 뷰티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기술・자금・시장과의 접점확보를 목적으로 열렸다.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경상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 경산시 최영조 시장의 환영사가 이어졌으며, 경산시의회 이기동 의장, 경상북도 오세혁 의원,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박성환 원장,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 오영환 본부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박성환 경북남부지부장, 환동해산업연구원 전강원 원장 등 경상북도 뷰티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기관들의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다.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과 최영조 경산시장이 행사장을 살펴보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과 최영조 경산시장이 행사장을 살펴보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은 개막사에서 “대구한의대학교는 K-뷰티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경상북도, 경산시와 함께 지역의 화장품 기업 유치와 고용 창출, 그리고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여 왔으며, 그 결과 최근 5년간 100여개 이상의 신규기업을 유치하고 육성함으로써 지역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오늘 포럼에 참석한 기업과 지원기관의 모든 분들이 지금까지 힘들게 가꾸어온 우리지역 뷰티산업의 발전 뱡향을 공유하고 좀 더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면 K-뷰티 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다른 지자체들과의 경쟁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중인 윤두현 국회의원(지역구 경북경산시)은 축하영상메시지를 통하여 지역의 뷰티산업 발전을 위한 포럼을 응원 하였다.

경상북도 k-뷰티 현황과 발전을 위한 제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 경상북도화장품산업진흥원 강현재 원장은 지난 5년간 수행한 화장품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의 성과를 통하여 지역 뷰티기업의 성장과 제품 경쟁력 향상의 결과를 설명 하였으며, K-뷰티클러스터 조성을 통하여 지역 뷰티산업의 스케일업을 강조하였다.

대구한의대학교, 경상북도화장품산업진흥원,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K뷰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경북 뷰티산업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대구한의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경상북도화장품산업진흥원,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K뷰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경북 뷰티산업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대구한의대학교

K-뷰티산업 동향과 경북 뷰티산업 발전에 대한 제언(산업연구원 이원복 연구위원), 대구지역 화장품 산업 현황 및 지원 방향(대구테크노파크 김대익 수석연구원), 뷰티 해외 전시회 120%활용 전략(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김경민 팀장)으로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경상북도 뷰티산업의 현재와 미래, 발전방향과 위험요소, 성공전략 등이 논의 되었다.

마지막으로 산・학・관의 뷰티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 토론에서는 K뷰티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뷰티산업 발전방향, 지역 중소기업이 겪는 애로사항, 뷰티제품의 시장진입 장벽에 대한 해소방안 등이 논의 되었다.

이번 포럼은 단순 포럼이 아닌 그 간의 지역 뷰티산업 지원정책을 통한 기업의 성과 홍보, 코로나19 상황속에서 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기업성장을 위한 컨설팅, 산・학・관 함께 K뷰티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경북 뷰티산업 활성화 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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