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뷰티사이언스] 이영진 아모레퍼시픽 NGI Division 상무가 오는 11월 19일 오후 1시 50분부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COMEUP)’에서 ‘Winning Together,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더 멀리’를 발표한다.

‘컴업(COMEUP)’은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소개하며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행사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오프라인 중심의 온·오프라인 행사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컨퍼런스, 컴업 스타즈 기업설명(IR) 및 부스 전시, 글로벌 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쇼케이스, 비즈매칭 등이다. 특히 컨퍼런스는 사회적으로 관심도가 높은 주제를 12개 세션으로 컨퍼런스를 구성해 파이어사이드 챗(FireSide Chat, 노변담화)과 패널토론의 형태로 심층적인 이야기를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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