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뷰티사이언스] 콜마비앤에이치 정화영 대표이사 사장의 모친이 9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빈소는 평촌한림대병원 장례식장 VIP2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전 6시30분 엄수된다. 장지는 성남영생원. 031-382-5004
안용찬 기자
aura3@thekbs.co.kr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콜마비앤에이치 정화영 대표이사 사장의 모친이 9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빈소는 평촌한림대병원 장례식장 VIP2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전 6시30분 엄수된다. 장지는 성남영생원. 031-382-5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