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프네이처, 프랑스 인증기관 EVE서 비건 인증 획득
피에프네이처, 프랑스 인증기관 EVE서 비건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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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프네이처 전경

[더케이뷰티사이언스]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전문 기업 ㈜피에프네이처(PFNature, 대표 양지혜)가 프랑스 인증기관인 이브(EVE, Expertise Ve´gane Europe)로부터 화장품 생산설비 및 자사 제품에 대한 비건(VEGAN)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7월 26일 밝혔다.

비건(VEGAN)이란 동물성 재료가 포함된 음식은 먹지 않고 채소와 과일만 섭취하는 완전 채식주의자를 의미하는 용어다. 엄격한 채식주의자를 뜻하는 비건에서 유래한 비건 화장품은 제품의 생산 과정에서 모든 종류의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화장품을 말한다.
EVE는 비건은 프랑스 협회(VEGAN FRANCE INTERPRO)가 설립한 비건 인증 단체로, 화장품을 비롯해 식품, 섬유, 건강 보조제 등 비건 제품에 대한 인증 및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EVE 비건 인증은 현재 프랑스, 벨기에, 독일, 그리스, 한국 등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피에프네이처는 EVE 비건 인증을 통해 비건 화장품 생산을 위한 모든 절차에서 엄격한 실사를 통과함으로써 동물 실험 및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것은 물론, 교차오염을 방지하는 청결한 비건 생산 설비를 보유했음을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을 통하여 피에프네이처는 원료 관리부터 제품 출시까지 제조 과정이 복잡한 비건 화장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함과 동시에 자체 브랜드인 디어시스터 클렌징 2종에 대한 비건 인증까지 획득함으로써 비건 제품의 생산을 원하는 고객사와 즉각적인 개발에 착수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갖추었다.

피에프네이처 양지혜 대표는 “비건은 세계 소비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윤리적 소비와 함께 빠르게 성장 중이며, 가치 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MZ 세대의 지속 가능한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클린과 비건 뷰티가 세계적인 트렌드인 만큼 향후 특화된 비건 코스메틱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으로 신시장을 개척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피에프네이처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 제조허가를 취득하며 개발 및 제조 가능한 제품의 종류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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