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화장품 28개 태극 마크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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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브랜드케이 3기 선정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5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브랜드케이(BRAND K) 3기 최종 품평회를 열고 70개 제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브랜드케이는 제품은 우수하나 인지도 부족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소비재 제품에 국가대표 공동상표인 브랜드케이를 부여하고 홍보와 판촉을 통해 판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전까지 선정된 133개 제품(2019년 1기 39개, 2020년 2기 94개)에 이번 70개를 추가해 총 203개가 된다.

올해부터는 모집 단계에서 우수 제품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롯데홈쇼핑, 11번가, 마켓컬리 등 민간 유통사에서 소비자 반응이 좋은 제품을 추천받아 신청하게 했다.

공모, 유관기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공영홈쇼핑, 무역협회 등)과 민간유통사 추천모집을 통해 1291개 제품을 신청을 받아 적격성과 서면 평가를 통과한 201개 제품이 최종 품평회에 참가했다.

평가는 이미용, 식품, 생활, 가전·잡화 4개 분야로 구분하고 분야별 외부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해 실물 평가, 기업 인터뷰 평가 순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항목은 유통채널 진출 적합성, 시장경쟁력, 소비자 유인력 3개 부문으로 구성해 평가했다.

특히 평가지표에 내수판매 실적을 추가해 국내 인지도와 검증된 제품 선발에 주안점을 뒀다.

심사 결과 이미용 28개, 식품 15개, 생활 12개, 가전·잡화 15개 등 최종 70개 제품이 추가 선정됐다.

선정된 제품은 국내 생산 여부 확인 등을 위한 실태조사를 5월 중에 진행해 결격 사유가 없는 제품에 대해 2년 유효기간의 인증서를 발급받게 된다.

또한 우수기술을 가졌으나 국내 시장성 검증이 필요한 혁신상품 5개를 ‘예비 브랜드케이’로 발굴했으며 내수 판로지원을 통한 시장성 보완 후 브랜드케이로 승격시킬 예정이다.

브랜드케이로 선정되면 인지도 제고를 위해 국내외 전용매장(플래그십 스토어) 입점, 체험평가단 활용 홍보, 홍보물 제작 등이 지원되며 수출바우처, 수출상담회, 신남방 온라인몰 입점, 한류 행사(케이콘 등) 판촉전 등 다양한 해외 마케팅 사업과 연계된다.

또한 유통사 상품기획자(MD) 대상 구매상담회, 대규모 판로행사(동행세일, 크리스마스마켓 등) 연계 특판전 등 국내 판로도 동시에 지원한다.

중기부 노용석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올해는 브랜드케이 출시(론칭) 3년 차로 사업에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자체 인지도 제고에 집중하겠다”라며, “브랜드케이가 전 세계 모든 수입상과 소비자에게 대한민국 우수 중소기업 제품 공동브랜드로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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