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트럼, 중국 'PCHi 2021'서 Fountain Award 수상
바이오스펙트럼, 중국 'PCHi 2021'서 Fountain Award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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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미생물 환경을 고려한 헤어케어 신원료 EquiScalp 출시

[더케이뷰티사이언스] 바이오스펙트럼이 중국 최대의 화장품 원료 박람회인 PCHi(Personal Care and Homecare Ingredients)에서 헤어케어 신원료 ‘EquiScalp’로 Scalp/Hair 부문 Fountain상을 수상했다.

PCHi Fountain Awards는 연구 발전과 기술 개발에 혁신적인 역할을 한 제품에 주는 상이다. 보습, 항노화, 미백, 자외선 보호, 두피·헤어 케어, 향료 등 10개 내외의 카테고리에 각 1~2제품만 선정하며 모든 출품작은 제품 독창성, 과학 및 기술 혁신, 시장 전망 등을 포함한 기준에 따라 전문 심사위원들에 의해 공정하게 평가됩니다. 이번 PCHi는 지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선전시에서 열렸다.

EquiScalp는 2020년 5월 선보인 사과 캘러스 추출물을 적용한 두피 건강 개선 원료이다. 바이오스펙트럼과 클라리언트가 공동 연구해 개발했다. 사과 캘러스는 식물 조직의 일부를 배지에 옮겨 배양하며 식물 그 자체의 효능 물질을 얻을 수 있어, 식물 개체수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실험실 내에서 배양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초제나 살충제, 중금속 등의 위험으로부터도 안전하다고 바이오스펙트럼은 밝혔다. 또한 토양과 물 소비가 감소하기 때문에 지속가능하며 친환경적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특히 EquiScalp는 실험을 통해 두피 미생물 환경을 유지하며 두피 상태를 개선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의 피부는 다양한 미생물들이 서로 균형을 이루며 공존하고 있는데, 이러한 미생물 균형이 깨지면 지루성 피부염, 화농성 여드름, 아토피 피부염 등과 같은 증상이 생긴다. EquiScalp는 두피 미생물 환경은 유지하면서, 각질, 염증, 유분 등을 개선하여 건강한 두피 상태를 되찾고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바이오스펙트럼은 설명했다.

바이오스펙트럼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과 인간 모두를 고려한 지속가능하며 친환경적인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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