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산업, 경남 창녕군으로 생산공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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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증설 등 169억 투자…‘Sun&L’로 사명 변경
지난 3월 26일 한정우 창녕군수(사진 왼쪽)와 ㈜선창산업 마산공장 생활뷰티 노창우 BG장이 공장 이전 및 신설 투자협약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지난 3월 26일 한정우 창녕군수(사진 왼쪽)와 ㈜선창산업 마산공장 생활뷰티 노창우 BG장이 공장 이전 및 신설 투자협약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선창산업이 경남 창녕군에 생산공장을 이전하고, 신규 투자에도 나선다.

지난 3월 26일 선창산업은 창녕군(군수 한정우)과 169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정우 창녕군수와 ㈜선창산업 마산공장 생활뷰티 노창우 BG장, 전진모 수석 등이 참석했다.

선창산업 마산공장은 생활용품·화장품 용기 펌프디스펜서, 스프레이생산 국내 1위 기업으로 마산자유무역지역에서 1991년 산수㈜로 사업을 시작하여 같은 해 국내 최초 펌프디스펜서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1998년 ㈜다린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2002년 300만불 수출탑 달성, 2007년 제2공장 신설하여 지난해에는 960만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경상남도 고용 우수기업, 창원시 일자리창출우수기업, 동반성장우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산업재산권 국내외 60건을 보유하고 전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하는 등 30년 전통의 중견기업이다.

선창산업은 경영효율성 향상과 기업가치를 제고를 위해 올 1월 1일자로 100% 자회사인 다린을 흡수합병했다.

선창산업은 창녕군 도천면 일리, 영산면 죽사리 일원에 1만6793㎡의 부지를 활용하여 3월말부터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며 이번 협약으로 창녕군에 기존 공장 이전과 함께 ‘Sun&L’로 사명을 변경하고 기존 공장 부지 외 2023년까지 추가 증설 약 3300㎡ 규모의 공장 건립을 비롯해 공장 매입비용 외 70억원을 신규 투자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경제 위기에 직면해 있는 어려운 시기에 선창산업 마산공장의 창녕공장 이전 및 신규투자에 감사드리며, 기업의 투자 진행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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