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적으로 피부를 바꿀 수 있도록 연구하는 ‘피부 후성유전학’
후천적으로 피부를 바꿀 수 있도록 연구하는 ‘피부 후성유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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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대한피부연구학회에서 후원 세션 개최
ⓒ 아모레퍼시픽
ⓒ 아모레퍼시픽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지난주 금요일 대한피부연구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피부 후성유전학(Skin Epigenetics)’을 주제로 한 후원 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세션에는 국내 후성유전학 연구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후성유전학(Epigenetics)은 타고난 유전자 염기서열(DNA)이 같더라도 생활 환경과 같은 요인에 따라 유전자가 다르게 발현하는 현상을 연구한다. 이러한 연구는 피부에서도 후천적으로 특성을 바꿀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어,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외 화장품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백성희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이동훈 교수,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김규한 박사 등이 각각 ‘후성유전적 조절 및 피부 노화(Epigenetic regulation of autophagy and skin aging)’, ‘DNA 메틸화와 히스톤 변화의 후성유전학 상호작용(Epigenetic crosstalk of DNA methylation and histone modification in skin aging)’, ‘EGR3의 후성유전적 조절에 의한 피부장벽형성(Skin barrier formation by epigenetic regulation of EGR3)’에 대해 발표하였다.

아모레퍼시픽 박영호 기술연구원장은 “아모레퍼시픽은 첨단 기술인 후성유전학 연구 분야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선도적인 성과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며, “뷰티 선두 기업이자 피부 전문가 집단으로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앞으로도 피부 및 바이오 분야 첨단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개발해 전 세계 고객에게 선보이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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