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수로 미세먼지&바이러스 제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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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엘에스, 해수로 개발한 ‘비강세정용 조성물’ 특허 등록

[더케이뷰티사이언스]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의 ‘비강세정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가 등록됐다. 등록번호는 제 10-2227420이며, 이 특허는 ‘멸균등장해수’의 일종이자, 제주도 현무암층을 통과한 해수로 개발했다.

코로나19의 유행 및 빈번하게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으로 말미암아 개인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코 세척에 대해서도 소비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특히 ‘비강세정(코 안 세정)’에는 생리식염수 외에도 다양한 미네랄을 가지고 있으면서 균을 제거한 ‘멸균등장해수’가 많이 사용된다.

특히 제주도에서 얻어진 멸균등장해수는 제주도 지층의 특징인 현무암층을 통과하면서 중금속과 세균 같은 유해물질이 걸러지고, 무기성분뿐만 아니라 희귀 미네랄 성분도 다양하게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대봉엘에스
'비강세정용 조성물' 특허 등록증.
ⓒ 대봉엘에스

멸균등장해수로 비강을 세정하게 되면 코막힘 증상이 완화될 수 있고, 건조한 비강 점막에 수분이 공급되며 대기 중에 유입된 먼지, 바이러스, 세균 등을 씻어낼 수 있다. 특히 특정 pH를 갖고 있어, 콧속의 자극이 완화되고 코 점막층에서 분비되는 리소자임을 활성화시켜 항균 기능의 향상, 코 질환의 예방·개선·치료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대봉엘에스 연구소 관계자는 “원료의약품과 화장품 소재로써 안전성과 높은 효능을 갖는 국내 소재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자생 소재의 우수성을 밝히고 활용의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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